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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카와시 지역문화진흥재단의 후원으로 Musica Promenade와 다치카와 제9합창단이 제1회 '다치카와의 제9'의 무대를 장식합니다. 지휘는 와라다 나오시(瓦田尚)가 맡고, 야마사키 도코(소프라노), 카바야마 하루코(알토), 모리야 켄타로(테너), 나리타 히로시(바리톤)의 솔리스트들이 화려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프로그램으로는 오펜바흐의 희극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 아리아집, RADWIMPS '정답', 그리고 베토벤 교향곡 제9번 4악장을 연주한다. 공연장인 다마신 RISURU홀 대홀에서 가슴 뛰는 시간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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瓦田尚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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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 Promenade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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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카와 제9합창단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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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도코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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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야마 하루코
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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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켄타로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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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히로시
바리톤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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