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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오케스트라 재팬 0세부터 시작하는 첫 오케스트라 겨울 프로그램 비공식
2025/12/06(토) 10:30 시작
살롱 오케스트라 재팬이 요코하마 토즈카에 첫 등장.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연주자들의 라이브 연주는 섬세한 현악기와 풍부한 관악기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0세부터 어린이와 그 보호자를 매료시킬 것이다. 프로그램은 에밀 발토이펠의 '스케이터스 왈츠', 루이지 덴자의 '오니의 바지', 프란츠 레하르의 '메리 위도우 행진곡' 등 겨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명곡들을 차례로 연주한다. 장난감 악기 놀이와 바이올린 체험 코너도 마련돼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서트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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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오케스트라 재팬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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