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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사사키 미카(줄리어드 교수) 실내악 마스터클래스
브람스 피아노 5중주, 하이든 피아노 삼중주 등 3곡의 공개 레슨을 진행합니다.
2025/12/26(금) 18:30 시작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 나이에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피아노, 건반학, 실내악을 지도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사사키 미카 교수가 특별 공개 레슨을 진행합니다. 이번 내한에 맞춰 특별 공개 레슨을 실시합니다. 연주곡은 브람스 《피아노 5중주곡 작품 34 제1악장》, 하이든 《피아노 삼중주곡 Hob. XV:28 제2악장》, 그리고 《피아노 삼중주곡 Hob. XV:25 '집시 론도' 제1악장》이라는 실내악 명곡입니다.
사사키 교수는 SOUP 실내악 프로그램의 강사 중 한 명이다. 본 프로그램은 프로, 아마추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술 수준에 따라 곡목이 선정되어 강사의 지도 아래 모두가 진지하게 음악 만들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5년 가을학기'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바탕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다양한 연주자들의 레슨을 듣는 것은 실내악을 심화시키고 싶은 분이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도 새로운 발견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또한 실내악 지도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해외의 지도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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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미카(Mika Sasaki)
게이오대학교 쇼난 후지사와 중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 피바디 음악원 학사 및 석사과정 수료, 줄리어드 음악원 박사과정 수료. 졸업 시 줄리어드 커리어 어드밴스먼트 보조금 수상. 졸업 후 바로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는 연주활동을 계속하면서 대학부 부과 피아노 주임, 익스텐션 부문 피아노-실내악 주임, 대학, 프리 칼리지, 익스텐션 전 부문에서 피아노, 건반학, 실내악을 지도하고 있다.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유명 무대에 여러 차례 출연했으며, 유럽과 미국의 주요 라디오 방송국에서도 방송되었다. 최근에는 에이미 비치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실내악 연주자로는 카네기홀 제휴 앙상블 Decoda, 정예 육중주단 앙상블 멜랑쥬, 오르페우스 실내 관현악단,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와 협연했으며, 2025년 12월에는 미국 투어를 통해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연주라는 큰 역할을 맡는다.
쉬는 날에는 관엽식물 돌보기, 조깅, 반려묘 '키치'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미국 뉴욕 거주. mikasasaki.com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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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미카
피아니스트,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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