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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쿠라 히토미 & 오하기 코우지 첼로와 기타의 연주 비공식
부드러운 울림에 둘러싸여
2026/01/22(목) 14:00 시작
첼로와 기타라는 한 번쯤은 상상하고 싶지만 실현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매력적인 편성이 더 피닉스홀의 부드러운 울림을 통해 풍성하게 펼쳐진다. 신쿠라 히토미의 깊은 표현력과 오하기 코지의 섬세한 울림이 겹쳐 슈베르트의 알페지오네소나타, 헨델의 명곡 등이 더욱 중층적으로 되살아나는 행복한 시간. 독특한 음색의 대화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발견과 감동을, 귀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공간에서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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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쿠라 히토미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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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기 코우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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