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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 센쥬 바이올린 리사이틀 비공식
2026/01/12(월) 14:00 시작
일본을 대표하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센쥬 마리코가 51년 활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가와사키시 아소 시민회관 대홀에서 개최합니다. 맑은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으로 바로크부터 낭만파까지 주옥같은 명곡을 아낌없이 연주한다. 다년간의 경험이 빚어내는 깊은 표현력이 음 하나하나에 깃들어 청중을 행복한 음악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프로그램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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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쥬 마리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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