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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마 미호 & 타키 치하루 project MANGROVE
교차하는 감성. 새로운 음악이 여기에서 탄생한다.
2026/01/24(토) 15:00 시작
멤버들의 희망으로 야쓰가타케 고원 음악당 공연이 실현. 넘치는 영감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낸다.
<MaNGROVE>에 대하여
DownBeat지 '미래를 이끌 25인의 재즈 아티스트'와 Newsweek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되는 등, 현재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미호 하시마 미호(작・편곡가)의 음악적 기세가 대단하다. 유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 입상 후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해외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마스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타키 치하루(바이올리니스트). 차세대 재즈계와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새롭게 출범한 PROJECT가 〈MaNGROVE〉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두 열정적인 음악가의 시선 너머에 있는 것, 그것은 '지금을 사는 사람을 위한, 지금을 사는 음악'이다.
재즈 아티스트가 클래식을 시도하는 것도 아니고, 클래식 연주자가 재즈에 도전하는 것도 아니다. 재즈와 클래식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MaNGROVE>의 음악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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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마 미호
프로듀싱, 작・편곡,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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滝千春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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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네 이치히토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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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osha Fang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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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하루마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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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마사유키
콘트라베이스 & 일렉트릭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