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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우 브레하치 피아노 독주회 비공식
쇼팽 콩쿠르 우승자가 선사하는 베토벤, 슈베르트, 그리고 쇼팽
2026/01/31(토) 14:00 시작
공식 https://www.asahi.co.jp/symphony/event/detail.php?id=2760
20세에 쇼팽 콩쿠르를 제패하며 '쇼팽의 재림'이라는 찬사를 받은 폴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라파우 브레하치가 오사카 스미토모생명 이즈미홀에 등장한다. 베토벤 '달빛', 슈베르트의 즉흥곡 4곡, 그리고 쇼팽의 뱃노래, 발라드 3번, 3개의 마술카로부터 스케르초 3번까지, 숨결이 느껴지는 근거리 연주로 명곡의 깊은 표정을 들려줍니다. 섬세한 터치와 다이나믹한 표현력이 빚어내는 최상의 피아니즘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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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우 브레하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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