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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빌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28회 살롱 콘서트 비공식
바이올린, 호른, 피아노
2026/01/18(일) 17:00 시작
아마빌레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제228회 살롱콘서트에서는 바이올린, 호른, 피아노 트리오가 연주하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칸의 서정적인 '세레나데 작품 73', 브람스의 'F.A.E. 소나타' 중 스케르초, 펠트의 신비로운 '거울 속의 거울', 그리고 마도센의 독창적인 삼중주곡 작품 110을 아마빌레홀의 차분한 공간에서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지근거리의 연주가 매력적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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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류헤이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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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모토 마나
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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鳫真佑子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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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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