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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후쿠야마 정기 연주회 Vol.11 비공식
제11회 프리드리히 굴다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색 프로그램
2026/02/07(토) 15:00 시작
히로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리스티안 알민크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후쿠야마 정기 Vol.11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으로 막을 열고, 서거 25주년을 맞이하는 굴다의 첼로 협주곡을 도바 사키노의 섬세하고 힘찬 연주로 선사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코토리' 서곡과 다양한 폴카, 왈츠, 행진곡 등을 화려하게 연주하며 관객들을 비엔나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예술성과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클래식 콘서트를 즐겨보세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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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알밍크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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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 사키오네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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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교향악단
관현악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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