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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미야타 다이와 일본 음악계의 떠오르는 신예 정가 LEO의 듀오 리사이틀. 사카모토 류이치, 요시마츠 타카시, 카잘스, 이마노 레이오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프로그램에 더해 각각의 솔로 연주도 함께 하는 호화로운 구성입니다. 첼로와 고토가 어우러지는 참신한 앙상블이 간사이의대 대강당에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슴 벅찬 공명의 시간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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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大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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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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