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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티마 현악 4중주단 도쿄, 봄, 음악제 2026 비공식
2026/04/11(토) 19:00 시작
공식 https://www.tokyo-harusai.com/program_info/2026_quatuor_diotima/
디오티마 현악 4중주단은 아방가르드 음악을 대표하는 노노의 『단장-정적, 디오티마에게』와 베토벤의 『현악 4중주곡 제15번 A단조 op.132』라는 대조적인 명곡을 하룻밤에 연주합니다, 도쿄 문화회관 소홀에 울려 퍼집니다. 유럽 각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단원들이 섬세하고 힘찬 앙상블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심오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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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펜 자오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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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마리엘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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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슈발리에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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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 데샴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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