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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봄 - 체코의 젊은 피아니스트 마티아스 노박의 첫 내한 공연 비공식
2026/01/13(화) 19:00 시작
체코를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마티아스 노박의 대망의 첫 내한 공연이 열린다. 스미다 트리포니홀 소홀에서 세계 초연되는 스메타나의 국민적 명곡 'Vltava(몰다우)'의 초절기교 버전을 포함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다양한 음색과 고도의 테크닉으로 빚어내는 깊은 감정이 순수한 피아니즘의 매력과 함께 공연장에 새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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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노박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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