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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독일의 음악 기행

2026/02/07() 14:30 시작

이마이관 성경강당도쿄도

공식 https://kaorikoike-violadagamba.mystrikingly.com/

헨델과 퍼셀이 활약한 화려한 영국 바로크, 그리고 바흐 일가를 비롯한 음악가들이 풍부한 전통을 쌓은 독일.
이번 공연에서는 헨델과 바흐를 중심으로 영국과 독일 각지에서 꽃피운 기악과 성악의 명곡들을 다루고 있다.
18세기 유럽의 음악 교류와 각 나라마다 개성 넘치는 양식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장미보다 달콤하게'

    H. 파셀

H. 퍼셀: '장미보다 더 달콤하게', J.S. 바흐: '그래! 커피가 맛있다면"(커피 칸타타 BWV 211), G.F. 헨델: "즐거운 고요함, 평화의 샘" HWV205(9개의 독일 아리아 중), 플루트를 위한 소나타 라단조 HWV367b, G.Ph. 텔레만: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소나타 E단조 TWV41:e5 외

연주자

  • 히로세 나오

    소프라노

  • 시라이 미호

    프라우트 트라벨소

  • 코이케 카시오리

    비올라 다 감바

  • 카미하 고사시(上羽剛史)

    첼로

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예매 4,000엔 당일 4,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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