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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잇는 클래식 - 젊은 피아니스트의 울림 연주 비공식
2026/01/18(일) 15:00 시작
2000년대에 태어난 신예 피아니스트 기시모토 미즈키, 오쓰키 하루노, 가와사키 쇼타키의 세 사람이 경연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울림의 연주'를 펼친다. 중홀의 뛰어난 음향 속에서 젊은이들만의 싱그러운 표현력과 기술을 즐길 수 있는 하루 한정 무대. 개장은 14시 30분, 공연 시작은 15시. 피아노의 섬세한 울림에 흠뻑 빠져서 마음껏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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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모토 미즈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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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키 하루노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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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쇼타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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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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