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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명이 붙은 곡이 꽤 있다'는 생각에서 이번 연주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게스트로 필하모닉 윈즈 오사카의 E♭ 클라리넷 요코 코야마 씨와 타악기 이시카야마 아와 씨를 초대합니다.
또한, 본 단원의 연주자인 트럼펫 우에다 고이치(植田光一)의 '맨해튼 - 트럼펫과 관악을 위한', 색소폰 토치야 유우리홍(土屋友理紅)의 '뉴욕에서 온 4장의 그림'의 솔로 연주도 기대해 주십시오.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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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티켓이나 정리권은 없습니다. 개장 후 홀에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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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