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는 기계 번역으로 제공되며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주최 측에 확인해 주세요.
근현대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피아니스트 에노모토 레이나가 독일 낭만파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최강의 현악 4중주단 멤버를 맞이하여 슈만 《피아노 협주곡 イ단조》, 브람스 《피아노 5중주곡 ヘ단조》를 커플링. 또한 현대 음악계를 선도하는 작곡가 이마보리 타쿠야의 신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자
-
榎本玲奈
피아노
-
미야케 마사히로
바이올린
-
내토 가토코
바이올린
-
髙橋奨
비올라
-
다카하시 마리코
첼로
-
이마보리 타쿠야
작곡 / 어드바이저
입장 및 티켓 구매
-
입장료
당일 각 500엔 UP・전석 자유
-
구매 방법
문의하기
공식 LINE📩
Contac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