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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이어지는 클래식 비공식
젊은 피아니스트의 울림 연주
2026/01/18(일) 14:30 시작
세 명의 젊은 피아니스트가 모여 풍부한 감성과 높은 기량으로 명곡을 연주하는 리사이틀. 슈만, 리스트, 드뷔시, 쇼팽, 바흐, 베토벤 등 역사적 명곡을 통해 '미래로 이어지는 클래식'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시모토 미즈키, 오쓰키 하루노, 가와사키 쇼타키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연주를 나루토 100년 회관 중홀의 풍부한 음향 공간에서 마음껏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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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모토 미즈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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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키 하루노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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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쇼타키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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