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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클래식 음악을 0세부터 즐길 수 있는 미니 콘서트입니다. 피아니스트 쿠라타 리나와 타악기 연주자 사쿠라이 오토토가 발렌타인데이를 테마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함께 리스트의 '사랑의 꿈'과 차이코프스키의 '사랑의 묘약', 쇼팽의 '왈츠 5번'을 연주한다. 손뼉 치기와 워크숍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음악의 매력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30분간의 프로그램이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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倉田莉奈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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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오토토
타악기・워크숍 리더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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