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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나 스테파니크 소프라노 리사이틀 비공식
2026/01/10(토) 14:00 시작
공식 https://mainichi.jp/articles/20251217/ddl/k13/040/025000c
우크라이나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소프라노 옥사나 스테파니크가 히류마 센리의 피아노와 함께 고가 마사오 음악박물관 케야키홀에 등장합니다. 자원봉사단체 '세이조 코코리즘 프로젝트'의 기획으로 다양한 목소리의 매력을 전하는 '광란의 장'과 '아베 마리아' 등을 풍성하게 선사합니다. 전석 지정으로 차분한 공간에서 탄탄한 기량과 감성이 넘치는 리사이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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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나 스테파니크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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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류마 센리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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