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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실내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레온코로 현악 4중주단이 대망의 효고현립예술문화센터 고베여학원 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에스페란토어로 '사자의 심장'을 의미하는 이름에 걸맞게 젊은 재능과 열정을 지닌 이 쿼텟이 보스만과 멘델스존의 명곡에 슈베르트 '죽음과 처녀' 등 의욕적인 프로그램을 선사합니다. 긴밀한 앙상블과 강렬한 울림이 극장 공간을 가득 채우는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 현악 4중주곡

    헨리에테 보스만스

  • 현악사중주 2번 A단조 op.13

    멘멘델스존

  • 현악사중주곡 제14번 라단조 D810 '죽음과 처녀'

    슈베르트

연주자

  • 요나탄 창기 슈바르츠

    바이올린

  • 아멜리 코지마 바르너

    바이올린

  • 近衞麻由

    비올라

  • 루카스 미노・슈바르츠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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