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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춤춘다
17~18세기 프랑스 음악과 바로크 춤으로 그려낸 한 여인의 삶
2026/10/10(토) 14:00 시작
'나는 춤을 춘다'
바로크 시대, 음악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오페라라는 새로운 음악 양식을 탄생시켰다. 또한 궁정무용은 귀족이 귀족이 되기 위해 익혀야 할 교양으로 발전하여 현대에 이어지는 클래식 발레의 초석이 되었다.
18세기 말 한 번 끊겼다가 20세기에 다시 부활한 바로크의 음악과 춤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공연에서는 17, 18세기 프랑스 음악과 무용의 양식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한 여성의 삶을 단서로 무용수, 연주자, 그리고 관객이 만나는 장을 연다.
소리와 신체의 교감 속에서 순간순간마다 생겨나는 감정과 관계가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일어선다.
1일 2회 공연(14시/17시30분 개막)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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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리하라 아사미
비올라 다 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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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타 타카츠키
바로크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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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아키코
테오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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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미호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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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佐樹里
바로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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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고메유리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