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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춤춘다

17~18세기 프랑스 음악과 바로크 춤으로 그려낸 한 여인의 삶

2026/10/10() 14:00 시작

CHABOHIBA HALL도쿄도

공식 https://tiget.net/events/486368

'나는 춤을 춘다'
 바로크 시대, 음악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오페라라는 새로운 음악 양식을 탄생시켰다. 또한 궁정무용은 귀족이 귀족이 되기 위해 익혀야 할 교양으로 발전하여 현대에 이어지는 클래식 발레의 초석이 되었다.

 18세기 말 한 번 끊겼다가 20세기에 다시 부활한 바로크의 음악과 춤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공연에서는 17, 18세기 프랑스 음악과 무용의 양식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한 여성의 삶을 단서로 무용수, 연주자, 그리고 관객이 만나는 장을 연다.

 소리와 신체의 교감 속에서 순간순간마다 생겨나는 감정과 관계가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일어선다.

1일 2회 공연(14시/17시30분 개막)

프로그램

  • 스페인의 포리아

    M. 말레

  • 갈라테아의 샤콘느

    J-B. 뤼리

  • 스페인의 앙트레

    A. 캄프라

  • 3성부 소나타 제2번 라단조

    J-B. 바리에르

기타

연주자

  • 오오리하라 아사미

    비올라 다 감바

  • 겐타 타카츠키

    바로크 첼로

  • 사토 아키코

    테오르보

  • 히라이 미호

    첼로

  • 岩佐樹里

    바로크 댄스

  • 나카고메유리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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