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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2위 및 앰배서더상을 수상한 실력파 현악 사중주단 ‘호노 콰르텟’의 제2회 정기 연주회가 개최됩니다. 멤버는 키시모토 모에노카, 하야시 슈가, 나가타 켄지, 가니에 요시유키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밀한 앙상블과 풍부한 음악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산토리 홀의 블루 로즈를 무대로, 바르토크의 현악 사중주곡 제3번과 슈베르트의 걸작 ‘죽음과 소녀’ 등 긴장감 넘치는 명곡들을 선사합니다. 결성 이래 수많은 콩쿠르에서 빛나는 실적을 쌓아온 그들이, 그 수련의 결실을 마음껏 발휘하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현악 사중주라는 편성의 매력을 남김없이 전하는, 다채로운 울림과 열정적인 연주를 꼭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신진 유망주 콰르텟이 선사하는 보석 같은 프로그램이 청중을 깊은 음악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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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모토 모에노카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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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슈가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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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 켄지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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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에 요시유키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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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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