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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연주자 시미즈 리에가 13년에 걸쳐 매진해 온 ‘바흐 프로젝트’. 그 집대성이 될 최종 공연을 선보입니다.
본래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위해 쓰인 바흐의 무반주 작품을, 플루트라는 하나의 관악기로 연주합니다. 화음과 대위법을 숨의 흐름과 음색의 변화로 어떻게 표현해 낼 것인가. 그 물음과 마주하며 쌓아온 세월이 하나의 정점에 이릅니다.
최종장의 프로그램에서는 가토 모토아키가 편곡한 무반주 파르티타 제1번(BWV1002)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바흐와 끊임없이 마주해 온 여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곡입니다. 아울러, 오랫동안 이 기획을 함께해 주신 작곡가 시미즈 켄사쿠 씨에게 의뢰한 신작,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명중광》을 세계 초연합니다. 13년간의 탐구가 새로운 창조로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차르트의 유려한 선율과 브람스의 깊은 정서를 프로그램에 녹여냈습니다. 피아노에는 야마모토 야요이 씨를 초청하여, 무반주의 긴장감과 이중주의 풍요로움, 이 두 가지를 하루 안에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긴 여정의 끝에 도달한 음악을, 꼭 공연장에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K.305 (플루트 편곡 / 시미즈 리에 편곡)
J.S.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1번 B단조 BWV1002 (플루트 편곡 / 가토 모토아키 편곡)
시미즈 켄사쿠: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명중광》(세계 초연)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제1번 F단조 Op.120-1 (플루트 편곡 / 시미즈 리에 편곡)
▼공연 개요
일시: 2026년 7월 5일(일) 입장 14:30 / 공연 시작 15:00
장소: 아티스트 살롱 "Dolce"(돌체 악기 도쿄점 내)
출연: 시미즈 리에(플루트), 야마모토 야요이(피아노)
요금: 일반 4,000엔 / 조기 예매 3,500엔(6월 21일까지)
주최: 베리타스 뮤직
또한, 당일 공연 모습은 라이브 스트리밍(3,300엔)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장에 오실 수 없는 분들도 꼭 스트리밍을 통해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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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리에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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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야요이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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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일반 4,000엔
조기 할인 3,500엔 (6월 21일까지) -
구매 방법
파월 플루트 재팬 03-5339-8383
Veritas Music : office@veritas-msuic.com
📺 7월 5일 리사이틀 스트리밍(라이브 및 4주간)은 여기👇
🎵 베스트 셀렉션 스트리밍은 여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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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파월 플루트 재팬 03-5339-8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