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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탄생! 볼로냐 & 모데나 × 도메니코 가브리엘리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첼로의 탄생 이야기를 풀어보는 콘서트
2026/08/02(일) 14:00 시작
17세기 후반,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탄생한 악기 ‘비올론첼로’. 볼로냐의 작곡가이자 천재적인 첼리스트였던 도메니코 가브리엘리가 남긴 작품을 통해, 이 새로운 현악기의 역사적 기원과 가능성을 파헤치는 귀중한 콘서트입니다. 프로그램에는 음악사상 최초의 첼로 독주곡으로 여겨지는 ‘7개의 리체르카레’ 전곡과 아름다운 선율이 특징인 소나타 등이 포함되어 있어, 첼로의 출발점이 된 음악 세계를 남김없이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출연진으로는 고전 음악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쌓아온 카케다 타카츠구와, 솔리스트로서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니이쿠라 히토미 등 일본을 대표하는 두 첼리스트가 무대에 오릅니다. 두 사람의 앙상블 연주에 더해, 악기와 시대적 배경에 얽힌 이야기도 곁들여 첼로라는 악기의 매력을 깊이 있게 파헤쳐 나가는 구성입니다. 역사적인 연주법과 현대적 감성이 교차하는, 유일무이한 음악 체험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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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다 타카츠구
바로크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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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니쿠라
바로크 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