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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계보
켈터본·다나카 쿠니히코에서 고창수이와 그의 제자들
2026/07/29(수) 18:00 시작
첼터, 멘델스존, 리츠, 바르길, 코흐, 블라허, 켈터본, 다나카 쿠니히코, 나가타 타카노부, 고창수...
고전파 시대부터 줄기차게 이어져 온 독일 정통의 계보.
한편, 이 계보의 또 다른 시조로는 그리그의 스승인 덴마크 출신 작곡가 게제가 있다.
블라허는 독일 정통파의 거장이지만, 에스토니아의 피를 이어받았으며 출생지는 중국이고, 유년기를 중국과 러시아에서 보낸 면모를 지니고 있다. 또한 그의 제자 중에는 윤이사안이 있다는 점도 어딘가 공명하는 듯하다.
근대 이후, 이 계보에서 음악의 방향성을 가장 강하게 보여준 켈터본은 순수한 스위스인이며, 일본인 다나카 쿠니히코가 그에게 사사했다.
그리고 그들의 제자이자 우리의 스승인 고창수는 한국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는 독일 정통 계보를 확실히 계승하면서도, 항상 서양 음악의 ‘변방’을 지향한다. 켈터본부터 21세기에 태어난 고창수의 제자에 이르기까지, 반세기에 걸친 ‘정통’과 ‘변방’, 그리고 그 혼재의 계보를 노래로 더듬어 본다.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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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 마호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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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후미카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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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이치 마코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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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에 요나코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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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유스케
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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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리 미츠루
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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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우미 메구미
피아노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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