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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트랙슬러 피아노 리사이틀 비공식
2026/09/19(토) 13:00 시작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프 트랙슬러를 초청하여 오지 홀에서 열리는 독주회입니다. 전반부에는 빈이 자랑하는 작곡가 슈베르트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제21번을 선보입니다. 후반부에는 리스트가 편곡한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와 슈만의 ‘헌정’ 등,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보석 같은 선율이 이어집니다. 마무리로는 슈만의 ‘카니발’이 연주되며, 아름답게 흐르는 듯한 구성이 청중을 깊은 감동의 소용돌이로 이끌 것입니다. 탁월한 기교와 깊은 음악성이 조화를 이룬, 트랙슬러만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울림을 이번 기회에 공연장에서 꼭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깊이 울려 퍼지는 지고의 피아노 음악을 선사합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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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트랙슬러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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