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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더 라스트 퀸
조선 왕조의 마지막 황태자비
2026/07/10(금) 18:30 시작
일본 황족으로 태어나, 예기치 못한 운명으로 조선 왕조의 마지막 황태자 이은의 곁으로 시집간 나시모토노미야 카나코(이방자)의 격동적인 인생을 그린 창작 오페라입니다. 세기의 정략결혼으로 시작되어, 역사의 파도에 휘말리면서도 남편을 깊이 이해하고 끝까지 지지해 온 사랑과 진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기획 및 주연을 맡은 정월손은 한일 양국의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취재하여 대본을 완성했습니다. 음악은 서양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의 리듬을 융합한 오리지널 작품이며, 그녀의 노래는 ‘영혼을 뒤흔든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5년 신국립극장 초연 이래, 각지에서 대기자 명단이 줄을 이을 정도로 장기 공연을 이어온 역사적인 무대가 드디어 도쿄에서 마지막 막을 올립니다. 자신의 생애와 경력을 총정리하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공연과, 당시 왕조 의상을 복원해 재현한 연출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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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선 (田月仙)
기획·주연 (리방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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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와 코헤이
이은 전하의 화신(영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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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유카
보컬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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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츠코
보컬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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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야마 요타로
보컬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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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라 타카시
보컬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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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나가 타케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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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라 리에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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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즈미 아이
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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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즈 유미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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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미노리
타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