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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립극장 로시니 오페라 《이탈리아의 터키인》 비공식
신작, 총 2막 〈이탈리아어 공연/일본어 및 영어 자막 제공〉
2026/10/07(수) 14:00 시작
로시니의 오페라 부파 《이탈리아의 터키인》이 신국립극장에서 대망의 첫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 작품은 바람둥이 터키 왕자 셀림과 자유분방한 아내 피오릴라, 그리고 그 사이에서 휘둘리는 남편 제로니오가 펼치는 사랑의 삼각관계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롤랑 페리가 맡은 새로운 연출은 사진과 말풍선이 들어간 멜로드라마 소설인 ‘포토노벨’을 콘셉트로, 2차원 세계와 현실이 교차하는 듯한 세련된 무대 공간을 연출합니다. 지휘에는 이탈리아의 주목받는 신예 알레산드로 보나토를 영입했으며, 클라우디아 무스키오와 알레한드로 바리냐스 비에테스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앙상블의 묘미와 희극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로시니의 걸작이 새로운 시각으로 화려하게 되살아납니다. 메타극적인 구성이 선사하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사랑스러운 연출들을 꼭 극장에서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인물들의 애증과 갈등이 뒤얽힌 이야기의 결말을, 최고의 음악과 함께 마음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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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보나토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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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바리냐스 비에테스
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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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무스키오
도나 피오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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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보르도냐
돈 제로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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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질 가틴
돈 나르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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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타디아
시인 프로스도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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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 유카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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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야스히로
알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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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립극장 합창단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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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필하모닉 교향악단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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