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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쿠라 미카(피아노)와 오치 미츠테루(클라리넷) 두 사람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합동 리사이틀입니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선곡되어 있으며, 라벨과 슈만의 섬세한 피아노곡, 바흐의 장엄한 샤콘느, 그리고 클라리넷의 풍부한 음색이 울려 퍼지는 거슈윈과 피아졸라의 선율 등, 듣기에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타 사쿠코의 위촉 작품이 연주되는 등, 현대 음악과의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세련된 야마하 긴자 콘서트 살롱의 울림 속에서 두 연주자가 엮어내는 ‘원점의 소리’와 ‘앞으로의 음악’을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음악의 심연을 만나는 듯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 보로딘 풍으로 (왈츠), 샤브리에 풍으로

    M. 라벨

  • 샤콘느

    바흐-부조니

  • 5개의 소품 중에서 J.S.B.에게 바치는 오마주

    G. 제이콥

  • 환상 소곡집

    R. 슈만

  • 클라리넷 독주를 위한 「아시아의 숨결」 중 I. 바람

    오타 사쿠코

  • 아베 마리아

    A. 피아졸라

  • 3개의 전주곡

    G. 거슈윈 (J. 하이페츠 편)

공연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

  • 카도쿠라 미카

    피아노

  • 오치 미츠테루

    클라리넷

입장 및 티켓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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