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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알라르 오르간 리사이틀 비공식
카와구치 릴리아 재개관 기념 공연
2026/10/10(토) 15:00 시작
가와구치 종합문화센터 ‘릴리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재개관 기념 공연으로, 바흐의 건반 작품 전곡 녹음이라는 웅장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젊은 오르간 거장, 벤자민 아랄이 무대에 오릅니다. 전 세계의 이목을 끄는 그의 연주로, 약 250곡에 달하는 바흐의 오르간 작품 중에서 엄선된 명곡들을 선사합니다.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비롯해 바흐 오르간 음악의 진수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야마신 서스테인 홀에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음색과 함께,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명곡들을 마음껏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적인 울림과 현대적 감성이 융합된, 단 하룻밤뿐인 보석 같은 프로그램을 놓치지 마세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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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알라르
오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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